[코멘트] 웹툰 특화 스타트업, 콘텐츠 업계의 성공적 비즈모델 제시...포털들은 2차 상품 개발에 주력
[코멘트] 웹툰 특화 스타트업, 콘텐츠 업계의 성공적 비즈모델 제시...포털들은 2차 상품 개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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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등으로 유료 웹툰을 판매하는 벤처기업 레진코믹스가 창업 첫해인 지난 6월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선데 이어, 40만 명의 회원을 바탕으로 월 매출이 20~40%씩 성장하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11월30일 보도. 또한 동 사의 한희성 대표와 권정혁 CTO는 미국과 영국을 돌며 구글이나 애플 등에 초창기부터 투자했었던 일부 유명 벤처투자자(VC)들로부터 "비즈니스 모델이 '워킹'(작동) 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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