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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육아전문 포털인 베이비트리가 임산부용 스마트워치 ‘B-SMART’를 출시했다고 전자신문이 차이나데일리誌를 인용해 보도. ‘B-SMART’는 1.5인치 고해상도 터치형 디스플레이와 500만화소의 카메라를 탑재. 베이비트리가 개발한 앱과 연동되며 몸무게, 심장박동, 자궁 수축 등을 비롯한 임산부의 다양한 신체상태 진단 및 관리를 지원. 현재 예약접수가 시작된 상태이며 가격은 1,499위안(약 26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