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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료로 판매하던 iOS 및 안드로이드용 문서편집 소프트웨어 ‘QuickOffice’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IT전문외신 The Verge 등 주요 외신들이 9월19일(현지시간) 보도. QuickOffice의 전문가용 버전은 모바일 단말에서도 MS Office 문서들을 편집할 수 있는데, 그동안 19.99달러에 판매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