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임원이 구글과의 불화설을 부인했다고 아시아경제가 외신을 인용해 9월12일 보도.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Kevin Packingham CTO는 9월1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외곽에서 열린 Mobile Future Forward에서 "구글과의 관계에 어떤 균열도 느낀 적이 없다"며,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와 함께 큰 성공을 거뒀다. 긴장 등이 있을 이유가 없고 오히려 구글과 함께여서 기쁘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