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바겐세일을 찾아다니는 ‘스마트 쇼퍼(smarter shopper)’가 등장한 가운데, 이들에 의한 가격비교 검색(price matching)이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아닌 아마존으로 나타났다고 美 커머스-리워드업체 Pargo의 최근 조사결과를 인용해 GigaOM이 7월24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