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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그동안 써드파티에 맡겨놨던 원격제어 앱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7월25일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현재 구글은 크롬을 통해 PC 간 원격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를 모바일-PC간 원격제어까지 확장한다는 것이 구글의 전략으로 예상됨. 구글의 데스크톱 원격제어 앱은 아직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상태이며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