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새로운 셀프 광고 툴을 3월18일 발표함. 이를 통해 중소 광고주들은 트위터의 광고효과 분석 및 최적화 시스템을 이용해 보다 정교한 타깃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됨해당 광고 툴은 트위터 유저들의 관심사(350개 카테고리)와 개인적 특징(성별)은 물론, 단말 플랫폼(iOS, 안드로이드 등)에 따른 앱 이용활동과 웹 접속행태를 반영할 수 있음. 또한 특정 계정을 팔로잉 하는 유저와 비슷한 성향의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도 가능한편, 이 툴은 미국 내 광고주들에게 초대 기반(by-invitation basis)으로 우선 제공되며,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