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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다음 달 스마트 IPTV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SK브로드밴드(이하 SKBB)도 SKT와 함께 새로운 셋톱박스를 개발해 내년 초 스마트 IPTV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이 11월4일 보도. 이에 앞서 지난달 LGU+는 세계 최초로 IPTV와 구글TV를 결합한 ‘u+tv G’를 출시, 스마트 IPTV 시장을 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