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U+가 각각 삼성전자, 구글과 손잡고 이르면 이달 중 'IPTV+스마트TV'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함. 서비스 운영사는 KT와 LGU+이지만, 스마트TV 시장의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대리전 양상이어서 주목됨. Tag #스마트TV #IPTV #KT #LGU+ #구글 #삼성전자 #구글TV #웹TV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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