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AT&T, iPhone 판매비중은 여전히 높아...네트워크와 서비스 진화에서 애플 영향력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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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사 AT&T는 2012년 2분기(4~6월)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0.3% 상승한 316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힘. 순익은 39억달러, 주당 66센트를 기록. 이는 당초 업계에서 예상한 주당 순익 63센트를 웃도는 실적으로, 전년동기 실적(순익 36억달러, 주당 60센트)에 비해 개선된 것. CBSNews 등 외신들은 AT&T가 휴대폰 보조금을 축소함에 따라 업계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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