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이통사, iPhone 의존도 더욱 증가...LTE 진화에 족쇄될 수도
[코멘트] 美 이통사, iPhone 의존도 더욱 증가...LTE 진화에 족쇄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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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Phone의 지난 분기 판매량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최대 이통사인 미국 AT&T와 Verizon의 지난 2011년 4분기 스마트폰 판매 중 iPhone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81%와 55%를 차지함 Verizon은 지난해 4분기 20억2천만달러, AT&T는 6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함. 양사는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각각 연금비용 계상과 T-Mobile 인수 실패를 지적했으나 iPhone에 대한 보조금 지급도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음한편, 올 여름 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차세대 iPhone과 관련해 LTE 지원, 마스터카드의 NFC 기반 결제플랫폼 탑재 등 다양한 루머가 나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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