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이통사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안 팔 수도 없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ETNews誌가 4월12일 보도함. Tag #태블릿 이통사 #국내 태블릿 #WiFi 태블릿 #이통사 유통 #스마트홈 #모바일 브로드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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