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co들, 태블릿PC 앞세워 기업시장 진출 러시…日 사례와 시사점
Telco들, 태블릿PC 앞세워 기업시장 진출 러시…日 사례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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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PC도 기업시장 개척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일본 이통사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코모는 법인전담 영업부서를 설립했으며, KDDI는 모토로라의 자회사와 제휴를 맺고 공동개발한 단말과 함께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연내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반 컨슈머 수요가 중심인 태블릿 시장은 기업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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