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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1(추천기능) 버튼이 최소한 소매업계에서는 Facebook의 Like 버튼, Twitter의 Tweet 버튼보다 인기가 많다고 ZDNet誌가 미디어 플래닝 및 구입 광고대행사 Media Kitche의 조사자료를 인용해 보도함. 소셜 플러그인을 기준으로 보면, Google+가 Facebook이나 Twitter보다 더 많은 소매 웹사이트들에 적용되고 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