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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개월을 맞이한 ‘Google+’가 기업유저용 전용페이지 ‘Pages’ 등을 추가하는 등 발빠르게 기능을 확충하며 페이스북 대항마로 성장중. 이하는 구글이 SNS 시장에 발들인 사업적 의미와 과거 실패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니케이신문이 Bradley Horowitz 부사장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