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이 무선통신을 통해 자동차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에 전용 주파수 대역을 할당한다고 Nikkei誌가 보도함. 2012년 7월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등이 무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자동차나 전기업체는 이미 관련기술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자동제어로 충돌사고 등을 방지하는 새로운 안전기술 보급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임. Tag #일본 주파수정책 #일본 주파수재배치 #일본 주파수재편 #일본 화이트스페이스 #일본 white space #일본 ITS 주파수 #일본 700MHz ITS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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