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00-900MHz 주파수 재편방안 놓고 이견충돌…이통3사와 방송사 모두 동상이몽
日, 700-900MHz 주파수 재편방안 놓고 이견충돌…이통3사와 방송사 모두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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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규제기관 총무성이 '무선브로드밴드 실현을 위한 주파수검토 워킹그룹(WG)' 제3차 회의를 지난 6월22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코모, KDDI, 소프뱅크모바일, eMobile, UQ컴즈, 윌콤, NTT, NHK, 일본민간방송연맹, 그리고 일본케이블TV연맹 등 총 10개 사업자와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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