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요 케이블사업자들이 WiMAX 서비스에 잇따라 나서고 있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에 따라 옥외에서도 초고속 무선네트워크 서비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각 케이블사들은 기존의 유선통신 서비스와 WiMAX를 결합판매 하는 형태로 최대 경쟁사인 NTT에 대한 대응전략을 꾸림. Tag #WiMAX #LTE #케이블사 WiMAX #UC #Unified Communication #J:COM #고속무선통신 #FM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PC보다는 TV를 활용한 미디어 혁명 시도…FCC가 직접 나서 개방형 셋탑박스 개발 추진 美 케이블사 TWC, "WiMAX로 음성서비스 준비는 하지만 시급하지는 않다"…Cox와 대조적 WiFi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통신3사의 FMC 경쟁…현황과 의미 美 케이블사 Time Warner, 무선서비스 위해 WiFi와 WiMAX 모두 끌어 안기로 美 케이블사 TWC, WiMAX VoIP 서비스 런칭 예정∙∙∙가입자 이탈 막을 번들링 강화 목적 美 케이블사 TWC의 무선전략…“WiFi는 WiMAX 가입 유인할 보완재, 번들링으로 추가수익” 재조명 되고 있는 WiMAX, 컨버전스 Enabler로서 LTE에 선행…최근 동향과 시사점 美, 케이블사-Telco간 QPS 경쟁 가시적 단계 돌입…WiMAX와 LTE의 대리전 양상 美 Clearwire, WiMAX 서비스 커버리지 32개 도시로 확대…Sprint와 케이블사들이 재판매 거실내 통합 케이블링 기술 HDBaseT 표준화 완료…범업계연합 출범, 하반기부터 제품 등장 日 케이블사 J:COM, 이통사 KDDI와 재판매 제휴키로...UQ컴즈와는 MVNO 협력도 예정 스마트폰 경쟁에서 밀려난 日 KDDI, FMC 기반 가전과 연계로 활로 모색...가구당 ARPU에 주목 日 최대 케이블사 J:COM, WiMAX 재판매 돌입...KDDI-UQ컴즈와의 연계체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