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 TWC의 무선전략…“WiFi는 WiMAX 가입 유인할 보완재, 번들링으로 추가수익”
美 케이블사 TWC의 무선전략…“WiFi는 WiMAX 가입 유인할 보완재, 번들링으로 추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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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이블방송사업자 Time Warner Cable(TWC)이 무선브로드밴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WC는 Sprint, Comcast, Bright House Networks, 인텔, 그리고 구글 등 메이저 업체들과 함께 WiMAX 사업자 Clearwire와 제휴관계를 맺고 무선브로드밴드 사업을 확대해 왔다. 또한 동 사는 지난 2009년 말 자체 브랜드의 WiMAX 서비스인 ''Road Runner Mobile"를 상용화했다. 이어 금년에는 Clearwire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내 5개 주요 지역에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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