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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NEC와 Lenovo 그룹이 PC 사업 부문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월21일 일부 언론이 보도함. 보도에 의하면 NEC의 100% 자회사로 PC 사업을 담당하는 NEC personal products에 Lenovo가 50% 이상을 출자하고, 일본 내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형태임. 합병 후에도 NEC 브랜드 PC는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판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