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총무성이 ‘Future School 추진사업’의 실증연구를 담당할 2개 업체와 시범대상 학교 10개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NTT가 동일본지역을 담당하고 후지츠 종합연구소가 서일본지역 담당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각 지역에서 서비스 제공 규모와 지역, 그리고 ICT 이용 및 활용 조건이 다른 공립 소학교 5개교가 실증실험 학교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