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버스회사, 스마트폰 이용한 모바일승차권 서비스 도입...승차시간 단축에 효과
英 버스회사, 스마트폰 이용한 모바일승차권 서비스 도입...승차시간 단축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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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스회사 Arriva가 새로 도입한 모바일승차권(m-ticketing) 서비스가 런칭 6개월 만에 30만회의 이용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말 런칭된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티켓을 구입한 후, 버스 승차시 단말의 액정화면에 표시된 티켓을 운전자에게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티켓은 매일, 일주일, 또는 한달 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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