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obile USA는 미 전역에 걸쳐 더 빠른 3G 기술로의 전환을 시도하기 전에, 일부 시장에서 백홀 네트워크 용량 추가확보를 선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빠른 데이터 통신이 가능해 지면서 잠재적인 망용량 문제(capacity crunch)가 대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Tag #T-Mobile LTE #HSDPA 백홀 #HSPA+ 백홀 #LTE 백홀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2015년 무선 트래픽 증가분, 현재의 100배 수준…기지국 신설 최소화가 당면 과제 "HSPA+ 거치지 않고 곧바로 LTE로 가겠다, TD-LTE 혼용도 고려중"…T-Mobile LTE 기반의 비즈모델, 아직은 불투명…“유선사업자의 NGN과 동일한 관점에서 접근해야” 美 이통3사, LTE 도입방식 놓고 서로 다른 접근…Verizon이 가장 공격적 HSPA+에 주목하는 이통업계, ROI와 데이터 BM 고심 중인 이통사들의 고민 묻어나 4G로의 전환에 따른 이통사의 고민…요금제, 단말전략, 백홀 증강비용 등 보다폰, LTE 망용량 해결책으로 ‘메트로 펨토셀’에 주목…백홀 문제는 무선방식으로 해결 유럽 이통사들, LTE 도입에 신중한 접근…기술완성도 확인과 음성 등 기존서비스도 수용해야 美 AT&T, LTE 도입전에 3G망을 7.2Mbps로 업그레이드…기지국 백홀은 광케이블로 교체 LTE 기지국당 백홀 소요 대역폭은 300Mbps~1Gbps급, 용량 자체보다는 유연성이 더 중요 Voice over LTE, 구현방식 여전히 혼미 상태…VoLGA가 2차 규격안 발표하며 주도권 노려 美 이통4사의 네트워크 현황과 4G 도입 계획 4G 도입에 따른 현실적 과제들, 기술 자체보다는 BM이 중요…OSS/BSS에도 주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