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브로드밴드와IPTV 순증가입 유치에서 단독질주…WiFi와 연계된 FMC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의 호재로 주목
KT, 브로드밴드와IPTV 순증가입 유치에서 단독질주…WiFi와 연계된 FMC 경쟁에서 주도권 확보의 호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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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KT가 곧 IPTV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 하지만 KT를 제외한 SKBB와 LG데이콤은 가입자 증가가 여전히 부진하고, KT 역시 최근 가입자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연말 실시간 가입자 목표인 200만명에는 턱없이 못 미칠 것으로 보임지난달말 KT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686만8천명으로 전월 681만8천명에 비해 5만명 가량 늘어남. 이는 초고속인터넷 3사 중 가장 많은 순증 가입자 유치로, LG파워콤이 9월 246만3천명에서 10월 248만2천명으로 1만9천명 가량 늘어나는데 그치고 SKBB도 같은 기간 379만3천명에서 380만3천명으로 1만명 증가한 것과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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