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 “생존 가능한 벤더는 3개뿐”…망운용 아웃소싱 분야에 사업기회 강조
노키아지멘스, “생존 가능한 벤더는 3개뿐”…망운용 아웃소싱 분야에 사업기회 강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후 통신장비 시장에서는 5~6개 메이저 벤더들간에 인수합병이 발생하면서 3개 업체만 생존하는 시장재편이 일어날 것이라고 노키아지멘스(NSN)의 Rajeev Suri 신임사장이 주장했다. 그는 동 사의 생존전략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 같은 견해를 제시하며, NSN은 시장재편을 이끌 3개 메이저 업체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