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발이통사 e-mobile, “월300GB 이상 트래픽 유발 유저에는 통신속도 제한조치 하겠다”
日 후발이통사 e-mobile, “월300GB 이상 트래픽 유발 유저에는 통신속도 제한조치 하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4위 이통사 eMobile은 데이터통신 품질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용량 트래픽을 유발하는 일부 유저를 대상으로 통신속도를 제한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1일부터 데이터 통신량이 한달간 300GB 이상을 기록한 유저를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통신속도에 제한을 둔다는 방침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