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가 차세대 통신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간의 오감과 그 감각을 주관하는 뇌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음성이나 영상뿐 아니라 휴대폰에 특수한 동작을 시키거나 의식에 남기 쉬운 영상을 표시하는 디바이스를 통신으로 동작시킴으로써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통신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Tag #오감 #오감 통신 #뇌연구 #마우스 대체 #UI 진화 #N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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