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Orange, 법원의 iPhone 독점공급 위법 판결로 2억유로의 매출 손실 예상
佛 Orange, 법원의 iPhone 독점공급 위법 판결로 2억유로의 매출 손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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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는 Orange와 애플이 체결한 iPhone의 독점판매 계약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된다는 판결을 지난해 12월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Orange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법원은 애플의 iPhone 판매에 대한 Orange의 독점권이 ‘위법’이라는 기존 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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