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정거래위원회는 Orange와 애플이 체결한 iPhone의 독점판매 계약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된다는 판결을 지난해 12월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Orange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법원은 애플의 iPhone 판매에 대한 Orange의 독점권이 ‘위법’이라는 기존 판결을 확정했다. Tag #Orange iPhone #Oragne Apple #iPhone 독점공급 #프랑스 iphone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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