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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afone은 올 한해 유통되는 자사 단말의 라인업을 축소할 것이며, 자사 서비스 및 전반적인 유저경험에 대해 보다 표준화된 접근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지난 주 개최된 단말 제조업체들과의 연례회의에서 밝혔다. 이번 회의는 Vodafone의 디바이스부문 책임자 Chris Edwards의 주최로 영국 NewBury 본사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