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Sprint의 WiMAX 장비공급 경쟁에서 노키아지멘스 따돌려…적기납품 능력 인정
삼성전자, 美 Sprint의 WiMAX 장비공급 경쟁에서 노키아지멘스 따돌려…적기납품 능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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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가 최근 볼티모어에서 WiMAX 서비스 Xohm을 런칭했다. 그러나 Xohm 런칭과 관련해 시카고에서 개최된 WiMAX World에서 알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삼성전자가 Nokia Siemens를 따돌리고 댈라스의 Xohm 네트워크 물량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Sprint가 삼성전자를 선택한 이유는 신속하게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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