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채널수 경쟁은 무의미…차별화의 관건은 미들웨어 장악과 컨버전스형 서비스 투입
IPTV, 채널수 경쟁은 무의미…차별화의 관건은 미들웨어 장악과 컨버전스형 서비스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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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업계를 지켜보면서 “올해는 IPTV 확산의 원년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최소한 북미, 서유럽,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는 IPTV 확산의 기반이 잘 구축되었고, 동유럽에서도 확산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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