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SNS의 활용에 실패하면서 생산성 향상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Gartner는 법인용 SNS가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지만, 대기업들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향후 그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Tag #SNS digital natives SNS 소프트웨어 Gartner 법인용 SNS 접속비율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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