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자체가 운영할 MVNO 사업자 모집…지역활성화와 디지털격차 해소가 목표
日, 지자체가 운영할 MVNO 사업자 모집…지역활성화와 디지털격차 해소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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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은 정보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방의 노인들과 아이들, 그리고 지역정보를 필요로 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통화는 물론, 생활과 관광정보 등을 제공하는 '고향 휴대폰' 사업을 MVNO를 통해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위해 지방의 시군읍과 NPO(비영리단체)는 이통사의 설비를 빌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총무성은 이에 대한 재정적인 뒷받침도 지원할 방침이며, 3월14일부터 제도화를 위한 제안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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