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에서도 모바일이 이슈, FCC도 참여…"무선망 개방은 구글의 요구 때문만이 아니다"
다보스 포럼에서도 모바일이 이슈, FCC도 참여…"무선망 개방은 구글의 요구 때문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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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위스에서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도 구글의 700MHz 주파수 획득 여부와 모바일 전략이 관심사가 되었다. 다보스 포럼에서는 '모바일 기술의 미래(The Future of Mobile Technology)'라는 명칭의 세션이 개설되었는데, Fortune 선임 편집장인 David Kirkpatrick가 주도하고 Google의 Eric Schmidt 사장과 미FCC의 Kevin Martin 의장, NBC의 Jeff Zucker 사장, SK Telecom의 김신배 사장, China Mobile의 Wang Jianzhou 사장이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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