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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지배적 사업자 Deutsche Telekom의 유선부문 매출 하락이 200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DT의 브로드밴드 매출은 유선전화 매출 하락을 일부 상쇄시킬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Rene Obermann CEO는 "올해에도 유선부문 매출이 계속 하락할 것 같다"며 "다만 하락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