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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트래픽 관리 기관인 독일의 ipoque가 유럽과 중동, 호주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트래픽 조사에서 P2P와 IM 이용 등에 지역차가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은 8~9월의 호주, 동유럽, 독일, 중동, 남유럽의 100만 이상의 유저를 가진 트래픽 데이터량이 3PB(petabyte)가 넘는 익명 사이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