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rint 사장의 퇴진, 주주와 경영진의 시각 차이… WiMAX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할 듯
美 Sprint 사장의 퇴진, 주주와 경영진의 시각 차이… WiMAX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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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t의 Gary Forsee CEO가 퇴임하면서 Sprint의 WiMAX 사업의 향방이 불투명해 질 전망이다. 일부 전문가들이 예견했던 대로, Sprint의 이사회는 Nextel과의 합병 이후 계속된 수익 감소를 이유로 CEO인 Gary Forsee를 해임했다. 현 CFO인 Paul Saleh가 새로운 CEO를 영입할 때까지 임시 CEO직을 담당 할 예정이며, 이사회 구성원인 James Hance Jr. 역시 이사회의 사외 위원장(non-executive chairman)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Forsee CEO를 대신할 인물을 기업외부에서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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