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송 활성화 관건, "양방향 TV 실패 전철을 답습 않아야"
모바일 방송 활성화 관건, "양방향 TV 실패 전철을 답습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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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TV'를 실현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실패로 끝났던 것은 양방향 TV를 단순히 '방송'으로만 사고하는 경향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이를 모바일 TV에도 그대로 적용하려는 것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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