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Orange가 반납한 3G 사업권 인수를 결정
스웨덴, Orange가 반납한 3G 사업권 인수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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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주요 통신사인 TeliaSonera와 Tele2가 2002년 말 Orange가 반납한 스웨덴 내 3G 사업권을 인수함으로써 3세대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업자는 규제 당국의 승인에 따라 약 5,000만 크로나(690만 달러)에 Orange 면허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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