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총리는 1월 16일 경제재정회의에서 '정보통신성'(가칭)의 창설을 검토할 것을 표명했다 Tag #정보통신성 우정성 민영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