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업체 닛산(Nissan Motor Co.)과 미쓰비시 자동차, 르노 SA가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닛산 前 회장이 체포된 이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자동차 첨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 Tag #닛산 #미쓰비시 #르노 #자동차 #연합 #기술개발 #모빌리티 #사업전략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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