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 이통사들인 텔레포니카와 오렌지, 그리고 보다폰이 5G에 활용할 수 있는 주파수 200MHz 대역폭에 대한 경매에서 낙찰받았다고 7월25일(현지시간) Mobile World Live誌가 보도. 보다폰은 1억9,800만 유로에 3.7GHz 밴드의 90MHz 대역폭을 확보 Tag #5G #주파수 경매 #지출 #투자 #CAPEX #텔레포니카 #오렌지 #보다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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