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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사 도코모가 지난 3월31로 마감되는 자체 2017년 회계연도(2008년4월~2017년 3월) 결산 자료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분야 매출은 최종 분기에만 소폭 증가했으며 2018년에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4월27일 Mobileworldlive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