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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 제조업체 고프로(GoPro)가 매각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닉 우드먼(Nick Woodman) CEO가 밝힘. 그는 10일(이하 현지시간) CNN머니와의 인터뷰에서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더 큰 모회사와 합병할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반길 것”이라고 언급함. 다만, 현재로서는 적극적으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