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Bertelsmann, 음악사업 실적호조로 합병 실탄 20억 유로 마련
獨 Bertelsmann, 음악사업 실적호조로 합병 실탄 20억 유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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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미디어 그룹 Bertelsmann은 9월 8일 음악 사업부 BMG의 흑자 전환과 방송사업부 RTL의 성과 호조로 올해 상반기 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하여 합병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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