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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 콘텐츠 기업 미구(MIGU)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협력해 스마트 이어폰 '뫼비우스(Mobius)'를 선보였다고 국내외 매체들이 보도. 미구는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운영하는 중국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음악, 영상, 웹소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보유. 중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콘텐츠 회사와 AI 음성인식 기업이 만나, 방대한 콘텐츠 자원에 스마트 제어 및 음성 통역을 결합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