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Daimler)가 독일의 P2P 카풀 스타트업 Flinc을 인수했다고 9월28일(현지시간) Techcrunch 등 외신들이 보도. 인수가를 포함한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인수 후에서 Flinc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으로 알려짐. Tag #다임러 #독일 #Flinc #인수 #카풀 #승차공유 #차량공유 #GM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獨 다임러, 한번충전으로 500km 주행가능 SUV 공개 예정 [브리핑] 獨 다임러, 도심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트럭 공개 [코멘트] 벤츠, 배송용 로봇-드론 수송 가능한 밴 개발 추진...신규 배송 단말 지원으로 B2B2C 사업 가능 [브리핑] 獨 다임러, DT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계약 연장 [브리핑] 다임러 산하 차량공유 Car2go, 가입자 200만명 돌파 [브리핑] BMW-다임러, 각 사의 차량공유 서비스 통합說 등장 [브리핑] 獨 벤츠, 차량공유 서비스 ‘Croove’ 런칭 [브리핑] 獨 다임러, 무인배송 로봇업체 Starship 대상 투자 라운드 주도 [브리핑] 獨 다임러, PayCash 인수 통해 자체 결제 시스템 추진 [코멘트] 자율주행 배송로봇 Starship, 미국 온디맨드 배송업체와 제휴...커머스 산업 '라스트마일' 혁신 [코멘트] 다임러, 우버와 자율주행차 파트너십 체결...우버 고객기반 활용해 신규 수익사업 청사진 제시 [리포트] 자동차업체들, 모빌리티 서비스에 정조준 …MaaS 시대 예고와 전망 [브리핑] 獨 다임러-보쉬, 2020년 자율주행 택시 제공 위해 협력 [브리핑] 다임러, 중동 승차공유 Careem 대상 5억불 규모 투자 참여 [브리핑] 獨 다임러-보쉬, 자동화된 발렛파킹 컨셉트 공개 [브리핑] 주문형 셔틀 서비스 Via, 다임러에게서 5천만불 투자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