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에는 스포츠 경기 중계권 입찰을 위해 터너나 CBS와 같은 전통적인 방송사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소셜 플랫폼 업체가 서로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FierceCable이 전함. 최근에는 소셜 플랫폼 역시 스포츠 중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 Tag #스포츠 경기 #중계권 #입찰 #SNS #방송사 #터너 #아마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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