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와 타임워너간의 인수합병 승인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양 사의 M&A는 타임워너 콘텐츠의 독점 유통을 금지하는 조건부 승인이 될 수 있다고 3월17일(현지시간) Wells Fargo 소속 Jennifer Fritzsche 전문가의 전망을 인용해 Fiercecable이 보도. Tag #AT&T #타임워너 #인수 #M&A #조건 #콘텐츠 #유통 #독점 #Wells Fargo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美 AT&T, OTT 서비스 ‘DirecTV Now’ 런칭...동향과 전망 [브리핑] 美 타임워너, 넷플릭스-아마존에 대항해 HBO 콘텐츠 예산 확충 [브리핑] 동남아 OTT업체 ‘HOOQ’, 2,500만 달러의 신규투자 유치 [브리핑] 美 Verizon, 케이블업체 컴캐스트 또는 차터 인수 고려 [코멘트] CJ헬로비전, 방송사업 재정비와 홈IoT로 실적부진 극복 선언...가능성과 불확실성 모두 존재 [브리핑] 디즈니, ESPN 부진으로 케이블부문 영업익 11% 하락 [브리핑] 홀로그램 스타트업 ‘8i’, 타임워너 등에서 2700만불 투자 유치 [브리핑] 아마존, 유료TV 상품판매 사업 중단 [브리핑] 美 워너브라더스-터너, 애니메이션 특화 가입형 OTT 출시 [브리핑] 中 샤오미, 음악 스트리밍 강화 위해 Warner Music과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