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中 메이주, 韓 자급제폰 시장 진출설...낮은 인지도와 자급제폰 경쟁심화로 성공 가능성 희박
[코멘트] 中 메이주, 韓 자급제폰 시장 진출설...낮은 인지도와 자급제폰 경쟁심화로 성공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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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가 국내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11월28일 전자신문이 인용해 보도함. 업계 관계자는 “메이주 한국 지사가 출범을 앞두고 여의도에 사무실을 얻은 상태”라면서, “1~2주 내로 법인 등기 절차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메이주는 자급제 방식으로 제품을 유통할 것으로 알려졌음. 화웨이처럼 통신사를 통해 출시하기에는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 국내 지사 설립과 관련해 메이주 본사 관계자는 “자세한 사실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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